꿀팁 정보를 공유 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직장인으로서 커피 한잔으로 선후배들과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직장생활의 유일한 낙은 선후배들과 쉬는 시간의 커피 타임을 통해 일과 관련된 이야기를 통해 소통하거나 나에 대한 이야기를 함으로

인해 단지 돈을 벌기위한 장소가 아닌 정말 직장 생활을 통한 활력을 얻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오늘은 직장생활을 하며 사무실에 커피를 통해 선후배들에게 바리스타 뺨치는 커피를 전달할 수 있는 꿀팁을 전달드립니다. 

여러분들도 따듯한 커피를 통해 직장에서 나에 동료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눠 주시는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1. 준비물

준비물은 뜨거운 물과 인스턴트 커피. 한 봉 뜯어 넣고 뜨거운 물 부어 휘휘 저으면 웬만한 커피 전문점의 드립 커피보다 맛있는 한 잔이 탄생한다. 어디 인스턴트커피뿐인가? 단돈 2천 원이면 최고의 커피를 만들 수 있는 법이 즐비하다. 여기, 사무실에 서 카페 못지않은 훌륭한 커피 한 잔을 내리고자 하는 이들에게 간편하게 팁을 전하 고자 한다.

 

2. 인스턴트커피

스페셜티 인스턴트커피가 미국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국내 유명 스페셜티 커피 브랜 드 ‘커피 리브레’에서는 최고급 스페셜티 커피로 만든 인스턴트 ‘나초(Nacho)’를 판매 한다. 물 또는 우유 200mL에 커피 한 봉을 뜯어 잘 섞어주면 훌륭한 아메리카노와 라 떼가 탄생한다. (7개들이 13,000원)

 

3. 드립백

1990년대 초반, 일본에서 개발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끈 드립백은 뜨거운 물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핸드드립 커피를 즐길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스페셜 티 커피 업체들이 드립백을 출시하기 시작했는데, 향미 보존 기술 등을 접목하여 품질 이 뛰어나다. SPC그룹이 운영하는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커피 앳 웍스’에서는 자신의 취향에 맞게 커피를 볶아 드립백으로 만들어주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커피리브레’, ‘프릳츠 커피 컴퍼니’, ‘펠트 커피’, ‘나무 사이로’ 등 유명 스페셜티 커피 업 체에서 1개당 1,500원 내외의 가격을 드립백을 판매하고 있다

 

4.캡슐커피

캡슐커피의 원조 ‘네 수프레소’는 1976년 처음 탄생했다. 이후, 25년에 걸쳐 네스프레 소 캡슐커피에 대한 각종 특허들이 풀렸는데, 이후 각종 호환 머신과 캡슐들이 등장 하기 시작했다.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가장 저렴한 샤오미(Xiaomi) 캡슐커피 머신은 인터넷 오픈마켓에서 8만 원대에 살 수 있다. 국내외 유명 스페셜티 커피 업체에서도 네스프레소 호환 캡슐을 내놓았는데, 가격은 개당 1천 원 내외 수준이다. ‘놈코어 커 피(Normcore Coffee)’, ‘세인트 알리(St.Ali)’, ‘페이브(Fave)’, ‘헬 카페 로스터즈’등의 브랜드가 있다. 맛과 향 또한 웬만한 카페에서 판매하는 커피보다 뛰어나다

 

여러분도 상기 사항 참고하여 내 주위 동료들과 함께 따뜻한 커피와 함께 담소를 나누며 행복한 직장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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